매장에서 가장 많이 한다는 말씀..."몇 장까지 팔아 줄 수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는 곳은 대부분 판매위주의 마케팅을 원하는 곳이다.
10,000원 짜리를 1,000장을 팔면 10,000,000원에 수수료를 빼주면
5,000,000~9,000,000원이고...그만큼 매출이 났을 때는 다른 것을 추가로 주문할 경우,
5,000,000~9,000,000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사람 많아 보여 좋고,
추가 매출때문에 손해는 많이 안나고,
그러면, 체면도 세울 수 있고... 나쁘지 않네...라는 결론에 도달하시곤 한다.

그런데,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경우 사장님들은 매출에 민감해지고...
민감해진 감정에 티켓들고 그것만 싹 먹고 가는 것처럼 보이는 손님들이 좋아 보이질 않는다.

다 아는 얘기... 홍보는 몇명이 오게 할까?라는 관점에 시작하게 된다면...
일단, 가게의 회전율 및 평소에 오시는 손님들 수에 민감해 진다.
갑자기 북적거리면 단골손님들이 불편을 겪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약제를 두게 되는 것이고...
총 발행할 티켓수를 회전율 및 일평균 방문자를 고려하여 산정하게 된다.

몇명 들어가지도 못하는 매장에서
5,000장을 소화할 수 있겠는가?

5,000장은 너무 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이다.
Posted by 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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