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오늘자 daum에는 MBC기자 및 기타 방송사 기자들의 취재 방식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에 빠지고, 미끌어지고, 얼음물에 직접 들어가고, 눈속에 파묻혀 있기도 하고...

기사엔 시선을 끄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수 많은 찌라시기자들 속에서

시청자들은 현장에 있는 그들의 모습에  미소 짓는 것이라 생각한다.

왠만한 신문들을 같이 펼쳐 보면,
같은 기사들이 어찌 그리도 많은지...

TV 시청하며 쓰는 기사도 기사라며, 떡하니 올리는 것을 보면,
참 기자는 쉬운 일이로구나 한다...

전에 누가 얘기했지만...폭탄 떨어지는 곳으로 달려가는 건 기자 뿐이다 라고 했었다......

현장기자들이여~~ 화이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같은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이 북한의 편을 드는 건 아주 옛날 일 같다.
우리가 보기엔 중국의 입장에서도 골치 아플것 같은데, 왜 중국은 매번 북한의 편을 드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였었다...

그런데, 차근차근 생각해 본봐....
중국은 이미 북한을 자기네 영토로 여길 경우, 모든 의구심이 풀리는 듯 했다.
북한이 중국의 자치지구라 가정하였을 경우
북한의 자의적인 행동은 어떠한 행동이라도 중국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편을들고 안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네 나라의 일이 되기 때문에
한사코 북한의 편을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 북한은 중국의 자치지구가 아니다...
허나, 김정일이 자신과 김정은의 보장된 삶을 원하고, 스스로 북한을 유지할 힘이 약하다고 느껴졌을 경우 중국에게 북한을 넘겨줄 수 있는 이유는 충분한 것이다.

북한의 고위층의 입장에서도 북한이 그대로 무너져 남한에 흡수된다면,
그들이 평생을 일궈온 모든 것을 잃게 되지만,
중국의 자치지구가 될 경우, 그들은 자치지구를 총괄관리할 수 있는 직책에 맡겨질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 되는 것이다.

중국입장에서도 자신의 나라의 영토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겉으로 들어나는 형태는 북한을 감싸는 중국으로 보이겠지만,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서 중국이 김정일에 대한 태도와 중국방문의 밝혀지지 않은
그 무엇이 있을 것이라 추측해 보면,

북한의 중국영토화는 이미 진행중인 단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이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1,000년전 이미 그러한 일이 있었고, 역사는 충분히 반복될 수 있다....

천자의 개인적인 잡생각이다...

--------------------------------------------------------------------

연남생 [淵男生, 634~679]
 
[출처] 연남생 [淵男生 ] | 네이버 백과사전

자 원덕(). 연개소문()의 장남. 9세에 음보()로 중리소형(), 후에 중리대형()이 되어 국정을 맡고 중리위두대형()에 승진하였다. 665년(보장왕 24) 연개소문이 죽자 대를 이어 막리지()가 되어 삼군대장군()을 겸하고, 후에 대막리지에 올랐다.

두 아우에게 뒷일을 부탁하고 전국의 성()을 순시하러 떠난 사이에 형제간을 이간시키려는 무고()를 믿은 두 아우에 의하여 왕명으로 소환당하였으나 불응하자, 아우인 남건이 형의 아들인 조카 헌충()을 죽이고 스스로 막리지가 되어 군사를 보내어 공격하자 국내성(:지금의 )으로 피신, 거란[]·말갈()과 결탁하는 한편, 아들 헌성()을 당()나라에 보내 구원을 청하였다. 당나라에서는 헌성을 우무위장군()에 임명하고, 장군 계필하력()을 파견하여 위기를 모면하게 하였다. 남생은 당나라의 특진요동대도독() 겸 평양주행군대총관()·지절안무대사(使) ·현도군공()에 임명되고, 가물성() 등 여러 성을 들어 당나라에 항복하였다.

667년(보장왕 26) 당나라 조정에 소환되었다가 이적()과 함께 당나라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하고, 이듬해에 신라군과 연합하여 평양성을 함락,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그후 우위대장군()·변국공()에 승진하였다. 남생의 묘()는 아우 남산()의 묘지와 함께 중국 뤄양[] 남쪽에서 발견되었는데, 지석()에는 관직() ·품계, 조상에 관한 사적이 기록되어 있다. 동생 남건, 남산은 왕, 충신들과 함께 당나라로 붙잡혀갔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저녁 9시 30분...
회사에서 나와 지하철역으로 가는 중 전화가 왔다.

"아빠~"
"응..태연~~~"

"오늘 눈싸움 해도 돼?? 오래하지 않을꺼고...잠깐만 할꺼야~~~괜찮지?"
"그럼, 괜찮지..."

한동안 일찍 못들어가서 태연이와 못놀아줬다는 생각때문에
흔쾌히 허락은 했는데...

집에 들어가니, 10시 30분...

저녁 먹고나니 11시...

순간 7살짜리 유치원생이 눈싸움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약속은 약속...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김에 태연이한테

"지금 같이 나갈래?" 물어보니...신나서 잠바 입고,
"양말도 신어야 하는데~~ 어디있지?" 하며, 활짝 웃는다.

장갑도 끼워주고...
이미 딱딱해진 눈으로 우리 부녀는 밤 11시에 눈싸움을 했다...

물론 30분정도 밖에 못한 눈싸움이었지만...
아빠인 나는 약속을 지켰고,
태연이는 하고 싶은 눈싸움을 하게 되었다.

좋은 아빠 되기 힘들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참으로 이런 일도 발생하는구나...
 
쌀이 남아 돌아 동물 사료용으로 만들 것을 검토한다는 것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우리 부모세대의 배고픔을 알고 있는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물론 시대가 변하고 쌀에 대한 인식도 바뀌겠지만...
아직은 아니지 않는가??

답답한 것은 쌀이 남아돈다는데, 보건복지부는 뭐하는 건지 모를 일이다.

당연히,
"그 쌀 우리한테 넘기시오. 우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알아서 나눠 주겠소!" 라고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닌가?

보관료만 313억원이 든다면, 빨리 어떻게든 재고를 없애는 것이 이익이고,
쌀이 필요한 곳에 준다면,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닌가?

물론 5년된 쌀 나눠주면 욕먹는다...라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3년정도 된 쌀을 나눠주면 될 것 아닌가?

4년, 5년 된 쌀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이건 대북지원이 재계되면 사용할 수 있고, 아니면 막걸리 만드는 용도로 팔아도 되는 문제이다.

5년된 쌀에 집착하지 말고, 쌀 재고 전체를 봤을 때 보관비용을 줄임과 동시에
복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이 옳은 일일 것이다.




정부, '묵은 쌀' 동물 사료용으로 전환

play

◀ANC▶

창고마다 묵은 쌀이 넘쳐나자 정부가 이 쌀을 동물사료용으로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정부의 고민이 있었겠지만 우리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김주만 기자입니다.

◀VCR▶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양곡 창고입니다.

2006년과 2008년산 3천여 톤이
쌓여있습니다.

지난해 풍년이 들면서 올해 말까지 예상되는 재고쌀은 이 창고 450개 분량인 140만 톤입니다.

의무적으로 수입해야하는 외국쌀이 늘어난 데다 북한에 빌려주던 쌀도 묶였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세계식량기구가 권고한 비축량을 넘는 쌀은 처분하기로 하고, 우선 2005년산 쌀 11만 톤을 동물 사료용으로 팔기로 했습니다.

◀INT▶ 안호근 식량정책관 농림수산식품부
"보관료하고 금융비용을 합해서 약 313억 원이 듭니다. 그래서 조기처분 할수록 그만큼 정부 재정부담이 절감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부는 사료용으로 판매하는 것이 지금까지 술 제조용으로 공급하던 가격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70년대까지도 보릿고개를 경험했던 장년층은 쌀이 동물 사료로 쓰인다는 게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INT▶ 김요한(70세)/경기도 양주 "다른 것도 아니고 동물한테 준다는 것은 말도 안돼요. 아무리 쌀이 흔해도 동물한테 준다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또 2007년 같은 흉작이나 기상급변에 대비해 식량비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INT▶ 로버트 지이글러소장/국제미작연구소
"쌀을 소비하는 한국이나 아시아에서 쌀의 부족은 재앙이 될 수 있다. 경제적 정치적 측면에서 재앙이 된다."

3년 연속 풍작에도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쌀 풍년이 오히려 부담이라는 '풍년의 역설'앞에 정부는 동물사료를 선택했습니다.

MBC뉴스 김주만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프타운=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1일 밤(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타운 그린 포인트 경기장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G조 조별리그 북한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정대세가 포르투갈 브루누 알베스와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2010.6.22 seephoto@yna.co.kr < Canon과 함께하는 남아공 월드컵 > (끝) 뉴스의 새

북한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7:0의 스코어로 마무리 되었다.

북한의 패배에 대해서 아쉬움이 머무는 이유는 7:0이라는 스코어 때문이 아닌,
우리가 아직까지 겪고 있는 분단의 아쉬움 때문인 것 같다.

30대 중반인 나는
반공교육을 받았고...
아웅산 테러와 KAL기 폭파사건을 알고 있고,
고 정주영회장이 소를 끌고, 북한으로 가는 것을 TV로 생생하게 보았으며,
김일성이 죽은 1994년 여름을 기억한다...

남북 단일 청소년 축구팀이 경기하는 것을 관전했고,
군대시절 잠수함 침투사건이 있었으며,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방북을 보았다...

하나이어야 하는데, 하나가 아닌 우리에 대한 아쉬움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천안함 침몰.
6.2 지방선거.

이 둘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을 주고 있는 어뢰의 버블제트라 할 수 있다.

헌데,
천안함 침몰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누군가는 책임이 발생해야만 하는데,
엉뚱하게 일본 하토야마 총리의 사퇴가 발생하였다.

그도 그럴것이...(추측이지만...)

하토야마 전총리는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상황에서 미국과의
조율이 어려운 상태였다.
중요한 공약의 이행이 진행되지 않고 있자 여론은 나쁘게 돌아가니,
하토야마는 현재의 상황을 타계할 중대한 결정을 해야만 하는 시기였다.

그런데, 거기서 미국의 우방국인 대한민국의 함정이 북한의 어뢰로 인하여 침몰하자...
한반도는 군사적 위험성이 증대되었고...남북은 심각한 대치상태를 이루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미군기지 이전은 말도 안되는 것이지 않는가...
순간순간 군사적 위험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 상황에서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역량을 강화시켜야 하는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결국, 어뢰의 버블은 천안함을 침몰시켰고...
어뢰의 파편은 일본총리 사퇴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만 것이다...

........내 맘대로 생각일 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오늘 민방위소집이 있어서 아침일찍 교육에 참가했더랬다...

부흥초등학교에서 소집이 있었는데,
그 앞에는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나와 있었다.

해당 지역 실유권자들이 모이는 민방위소집장소를 택한 것은 현명한 판단이었다.

헌데...
난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닌데도...
다른 후보자들은 어디가 어딘지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저 파란색 점버를 입고 있는 후보자만 눈에 들어올뿐...

다른 후보자들은 몇번인지... 어느 당 쪽인지...무소속인지 알수가 없었다.

오로지 나만 그럴 것은 아닌 듯하다...

이런 경우, 분간이 안되는 다른 후보들의 표는 갈리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분간이 되는 후보는 유리해 질 것으로 판단된다.

그들의 남은 전략이 궁금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으로 정치판이로세...

으하하하하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나...당첨 될 수 있을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
20세 유영구 선수
-> 20-U 09'
(대한민국 2009년 20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 대표)




<U20 축구> FIFA "한국 8강 진출, 놀랍다!"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8강 환호
6일 새벽(한국시각)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파라과이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3 대 0으로 승리하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2009 FIFA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대해 '놀라운 결과'라는 평가를 내렸다.

FIFA는 6일(한국시간) 새벽 이집트 카이로에서 치러진 대회 16강전에서 한국이 파라과이를 꺾고 8강에 오르자 홈페이지에 'Surprise, Surprise(놀랍고, 놀랍다)'라는 기사를 올렸다.

FIFA는 "한국이 파라과이보다 강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라며 "파라과이는 조별리그를 치르면서 쌓은 기대감을 증명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FIFA는 이날 김민우(연세대)가 1-0 상황이던 후반 15분 쏘아올린 추가골을 '오늘의 골'로 선정했다. 후반 10분 날카로운 슛으로 김보경(홍익대)이 터트린 결승골의 발판을 만들었던 김민우는 5분 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파라과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이에 대해 FIFA는 "김보경의 선제골에 도움을 줬던 김민우의 추가골로 태극전사들은 자신들의 우월성을 뽐냈다"라며 "김민우는 측면 공격수에게 패스하는 척하면서 날카로운 슛으로 골을 만들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FIFA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친 한국 응원단에 대해서도 '2002년의 재림'이라는 표현을 써서 눈길을 끌었다.

FIFA는 "킥오프 직전부터 모인 한국 응원단이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부르면서 90분 내내 일사불란하게 응원전을 펼쳤다"라며 "2002년 한일월드컵의 기억을 되살렸다"라고 설명했다. / 연합

<김진영 기자 webdeg@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