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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네이버 메인화면이다.
상단엔 티켓몬스터, 우측엔 쿠팡....홍보비를 할인쿠폰으로 돌리자는 취지의 쿠폰사이트가
오히려 홍보에 열을 올리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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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 홍보에 열을 올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칫 바닥으로 떨어지는 건 한 순간... 경쟁자들은 여기저기 튀어나오고...
몸집은 커져서 먹어야 하는 양도 많아졌는데,
많은 양을 구하는 것은 정말로 힘든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결국 살아남는 자가 강한자라는 명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소셜커머스 유니버씨티(www.univercity.co.kr)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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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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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뛰어들고 말았다.

활활 타오르는 레드오션에 뛰어 들고만 것이다.
지금 당장의 문제는 역시나 상품과 홍보이다.

매력적인 상품.
누구나 지인에게 충분히 추천해줄 만큼의 상품 그것이 필요한데,
신생 사이트에게는 너무나 높아져버린 컨텍포인트에 아직까지는 그러한 상품을
런칭하지 못하였다.
물론 누구나 알만한 상품을 제안하였으나, 레드오션에서 우리를 컨텍해 주는
대기업은 아직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니 힘을 내서 계속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하긴...하다못해 동네 치킨집도 수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의 제안이 들어와 있는
상태이니, 대기업은 어떻겠는가...하하하

하지만, 고맙게도 우리를 컨택한 업체들이 있었고...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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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커버스토리]아이폰 한 방에 ‘IT 코리아’ 휘청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22105335279&p=weekly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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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기사를 읽었다.

애플이라는 거대 기업... 정확히 말하자면 스티브잡스 한명이 한국의 IT를 휘청이게 만들었다는 것이고...

삼성도 위기의식을 가져야 하고... 세계적인 인터넷서비스가 없다는 것도 문제라는 요지이다....

그런데, 혹시 소위 IT강국을 만든 것이 몇몇 회사 또는 몇몇 서비스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했다면, 나는 그것을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라 말하고 싶다.

삼성... 그 동안 휴대폰 잘 만들어왔고...
싸이월드, 네이버, 다음이라는 한국만의 인터넷서비스도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IT는 몇몇 회사와 몇몇 인터넷서비스가 만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만들어낸 것이다.

뭔 소리냐고??

대한민국의 국민은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게 합리적이든, 비효율적이든 상관없다. 뭔가 얘기하고 보여주고, 함께 듣고, 함께 보고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국민이다.

그렇기 때문에
PC통신시절...사진 한장 받는데, 몇시간을 걸려도... 그저 파란색 화면에 텍스트만으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도 전화비 수만원~수십만원 나와도... 상관없이 달려들었던 국민이다.

한국산PC라는 것이 과연 존재는 했더랬나?
대한민국 국민은 한국산PC든 아니든 상관이 없이, 용산 돌아다니며, 컴퓨터 부품 하나하나 구매해서 자신만의 사양으로 PC를 조립해서 사용한 국민이다.

세계적인 인터넷서비스가 없다고...?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구글...트위터... 세계적인 서비스들 즐비하다...하지만, 한국의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이 그들보다 과연 한심한 능력이라 볼 수 있는가??? 오히려, 세계적인 인터넷기업들에게 그런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지 않았든가???

몇몇 기계가 인기가 떨어지고...
몇몇 서비스가 세계인의 관심을 못받는다고 해서

대한국민의 기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물론...긴장은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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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개발자가 시연 날짜를 잡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결국 노동자의 한사람, 한사람이었을 뿐인 것입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그들의 답답함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기술적인 문제로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업무적인 문제로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겠습니까...



예비역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삽질은 원해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시간은 절대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 다는 것을요...


사회생활하는 분이라면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철학자도 이상주의자도 아닌 월급쟁이라는 것을요...


※티맥스 개발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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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와 얘기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쉽지 않겠는데요...", "시간이 많이 걸리겠는데요..."
"이런걸 하려면...어쩌구 저쩌구, 뭐가 이래서 이런데... 지금은 이런거 하고 있어서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라는 대답들이다...ㅋㅋ

기획자들이여...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자...

구현하기 어려운 것이 "안된다"라는 말은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식보다 더 많은 신기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보다 기획자가 그런 기술들을 빨리 눈치채는 수도 있으며,

괜히 안된다고 했다가...
되는 거 찾아서 보여 주면, 개쪽을 못 면하기 때문에...
그들은 왠만해선 "절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이런 저런 말들로 빙빙 돌린다고 생각될 경우 반드시 물어봐야 될 한마디..
"돼요? 안돼요?"
이 말이다.

100에 90은 그렇게 물어봐도 빙빙 돌릴 것이다.
그래도 현혹되지 말고 다시 한번 물어봐라...
나 프로그램의 "프"자도 모르고, 디자인의 "디"자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것만 알려 달라~
"그러니까...되는 거에요? 안되는 거에요?"

결론이 나오면, 그것에 맞게 다시 기획하면 될 일이다.
안돼는 것을 기획자가 가능하게 할 수는 없는 거다.

빙빙 돌림에 현혹되어 산으로 가지 마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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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삼성전자가 e북 파피루스(papyr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사에서 확인된 파피루스의 디자인에 대해서
안타까운 2%가 느껴지게 된다.

말그대로 e북. 이것은 책을 의미한다.

그러나 책의 고유한 디자인을 활용하지 못한 부분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책은 기본적으로 양면이다.
하지만, e북으로 디자인된것은 단면이다.

관련분야에 종사하고 있지 않아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단면으로 출시된 e북 파피루스에 대해서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이미, 2008년도에 OLPC 사업(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100달러 가량의 저렴한 노트북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에서 '100달러 노트북'의 2세대 모델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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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popnews 2008-05-21

가격도 100달러
노트북 개념이기 때문에 삼성의 파피루스 보다는 크게 디자인되었다.
양면의 터치스크린 덕분에 훨씬 e북 답다는 생각이 든다.

XO-2라 불리는 이 노트북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16:9 터치스크린이 2개라는 점이다. 한쪽을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고, 양쪽에서 두 사람이 놀이하듯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키보드를 사용 언어, 연령 그리고 취향에 따라 개인화할 수 있다고 한다. <- 기사내용

이것을 조금만 작게 만든다면,
삼성의 파피루스는 금새 사라져 버린 e북 단말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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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내 블로그에 신기한 일이 생겼다.

특정 배우에 대한 글을 썼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웹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이지만,
글을 지우지 말아 달라는 사람도 있고, 글을 지워 달라는 사람도 생겼다.

그래도 명색이 웹기획자인데...

이 글을 내 맘대로 지울수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내가 쓴 글은 나의 소유이기 때문에 지우고 말고는 내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그 글에 댓글이 달리면, 그 글이 나의 소유만으로 이루어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와 원글은 나의 것이지만,
댓글은 나의 것이 아니기에...

이런 의문을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생각해 보니,
임대차계약 관련된 법률적 근거가 떠올랐다.

그냥 어디서 보았던게 생각난거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소유권과 임차인의 재산권에 대한 내용으로 소유권자가 임차인의 재산을 맘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내가 소유하고 있는 집을 전세, 월세등으로 임대하였을 경우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임차인의 짐을 내맘대로 뺄수 없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

임차인의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법의 의미인 것이다.

이런 경우, 임대자는 소송등으로 강제집행력을 가졌을 때, 임차인의 짐을 뺄수 있게 된다.

이것을 블로그와 댓글에 적용했을 경우,
원글을 쓴 나는 소유자가 되는 것이고, 댓글 작성자는 임차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나는 댓글을 함부로 지울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고,
댓글 작성자의 동의 또는 법적인 요소가 작용했을 때
댓글들 지울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 비상업적인 용도의 댓글에 해당되는 것으로
확대해석하면, 광고성댓글도 해당 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이런 광고성 댓글의 경우는 현관에 붙여 놓은 전단지라 개인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지우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뭐 누가 보기엔 맞고, 누가 보기엔 틀리고 하겠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는 것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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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처음 사람들에게 다가왔던 웹이란 개념은 홈페이지였을 것이다.
그러다 까페로 옮겨가고...
그러다 미니홈피로 분리되었다가 블로그로 다시 나뉘고...

웹의 정보는 어떤 집단이 만들기도 하고, 어떤 개인이 만들기도 하기에
서로 규칙을 정할 필요도 없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따라 컨텐츠를 생산한다.

서로 다른 규칙은 정보의 융합을 방해하기에
규칙을 일관화 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그것이 검색엔진등에 적용되어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웹트랜드가 반영이 되는데,
어느 시기에 유행했던 서비스가 마구 생겨나면서 정보의 불규칙성이 확대된다.

만약, 모든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최소한 5년정도 후에 완전히 바꿔야 한다는 가정을 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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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저작권...

회사가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복사하기와 붙여넣기라는 고유한 컴퓨터 기능이 존재하며,
우리는 너무나 익숙하게 해 왔던 것을 이제 단속의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하고 있다.

나름 저작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기에
우리가 체크해 봐야 할 문제를 정리 해 보기로 했다.

1. 다른데도 다 쓰는 겁니다.
  -> 다른 곳에서도 쓴다고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저작권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또는 단체에게 허락을 받았거나 불법으로 사용한 것이다. 만약,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했다가 걸리게 될 경우, "다른 데도 다 쓰는데 우리한테만 그러냐?"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마치 무단 횡단하다 혼자 걸린 꼴이다.

2. 글자만 사용했습니다.
  ->글자로 된 것도 저작권 범위에 들어간다. 흔히 사진만 그런줄 알고 있는데, 사진, 동영상, 텍스트 모두 저작권 범위에 해당된다. "글자만 가져왔는데요..."라고 말하는 것은 "10page만 뜯어갔습니다."라고 얘기한 것과 같다.

3. 내가 다 책임 질테니, 올려 주세요
  -> 책임 못진다. 내가 책임 질테니, 저 사람 때려 주세요. 라고 하는 것과 같다. 올린 사람도 법적인 책임을 진다.

4. 이거 저작권자를 못찾는 것입니다.
  -> 저작권자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허락도 받을수 없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불법이다. 저작권위원회에 직접 물어보니 "나중에라도 저작권자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라는 답변을 들었었다.

5. 이 상품 광고 해주는 것과 다름 없으니, 저작권 권리자도 괜찮다고 할 것이다.
  -> 그저 당신의 생각, 바램일 뿐이다. 허락 받지 않은 것은 어떠한 의도로도 사용해서는 안된다.

요정도로 정리가 되겠다...
이것 만으로도 허락 받지 않는 한 어떠한 자료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다 잡아내지 못하겠지만, 걸리면 수십, 수백만원의 합의금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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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
TAG 저작권
문뜩.. 내가 블로그를 왜 이리 부담스러워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그 놈의 의무감이라고나 할까?

한 동안 쓰지 않으면, 그냥 끝나버린 듯한 느낌.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매일 방문자 얼마나 오는지, 어디서 오는지 확인해 봐야하고...
그 틀에 빠져 버려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블로그에 자료를 올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한심한 작태가 아닌가 싶다.

의무감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한국인은 정말로 의무감이라는 것에 익숙한 것 같다.

4대 의무를 포함하여, 부모에 대한 의무, 자식에 대한 의무,
친구에 대한 의무 등등등...

그런 익숙한 의무감이 블로그 따위를 의무감으로 쓰게 하는 것 같다.

그냥 시간나면, 생각나는 대로 쓰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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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자